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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레드와인 추천 루벤 앤 플로라 리제르바 ruben & flora reserva 피크닉 팝에서 재구매율이 가장 높았던 바디감 좋은 와인 루벨 앤 플로라 리제르바, 향까지 좋아서 호불호가 없는 스타일의 와인입니다. 루벤 & 플로라는 서로를 부르는 각자의 애칭이며, 사랑하는 부부의 마음을 담아 만든 와인입니다. 와이너리 : 비냐 티나하스(Viña Tinajas ) 생산지역 : 칠레, 마울레 밸리 타입 : 레드 포도품종 : Cabernet sauvignon 50%, Carmenare 50% 용량 : 750ml 음용온도 : 17~18℃ 푸드 페어링 : 스테이크, 오리엔탈 소스에 졸인 갈비, 중국식 양고기, 훠궈, 마라 소스의 농어찜 테이스팅 노트 : 진한 가넷의 검붉은 컬러를 띈다. 붉은 야생 베리류의 향과, 후추, 미네랄이 가득한 향이 풍긴다 특히 오크의 진한 바닐라향이 지배적이다. 첫 .. 2022. 12. 1.
프랑스 화이트 와인 추천 도멘 폴 마스, 비녜 드 니콜 블랑Domaines Paul Mas, Vignes de Nicole Blanc 폴 마스의 와인은 비누스의 전설이 시작된 샤토 폴 마스의 산기슭에 있는 에로(Herault)강 유역에서 시작되었다. 에로 계곡의 자갈이 많은 점토질의 석회암토양과 토우(Tour)습지로 내려가는 경사면의 건강한 테루아 덕분에 매력적이고 견고한 와인이 만들어진다. 랑그독의 그랑 크뤼 와인은 페즈나스 또는 몽타냑 빈야드에서 생산되는 포도를 사용하여 만드는데 폴 마스 와인에도 이 포도가 블렌딩 되어있으며 와인의 풍미를 훨씬 좋게 만들어준다. 또한 레이블에는 폴 마스의 상징이자 코나스 성을 지키고 있는 비누스(왜가리)가 그려져있다. 생산자 : 도멘 폴 마스 Domaines Paul Mas 국가/생산지역 : 프랑스(France) > 서던 프랑스(Southern France) > 랑그독 루씨용(Languedoc Ro.. 2022. 11. 30.
GS25 월드컵 이벤트 가성비 와인 '르쁘띠 꼬쇼네' 6종 출시!! GS25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1개 와인에 6개 국가의 국기를 라벨에 담은 이색 와인 시리즈를 선보였다. 월드컵 경기가 있는 날에는 치맥과 더불어 와인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프랑스 와인 6종 GS25는 세계적 축구 이벤트를 응원하는 축구팬들을 위해 프랑스 랑그독 지역에서 생산한 ‘르쁘띠 꼬쇼네’를 출시했다. ‘르쁘띠 꼬쇼네’는 불어로 작은 돼지를 의미하며 라벨에 귀여운 꼬마 돼지 그림이 새겨져 있다.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프랑스 랑그독 지방의 연중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자란 포도로 만들어 적절한 산도와 밸런스가 인상적이다. 가격은 9000원대로 가성비 와인으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GS25는 특히 월드컵 응원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축구 명문 국가의 국기 6종(한국, 브라질, 스.. 2022. 11. 29.
프랑스 레드와인 추천 샤또 끄로제 바쥬 Chateau Croizet Bages 바쥬 마을에 위치 한 27 헥타의 재배지를 가진 샤또 크로아제 바쥬는 샤또 린쉬 바쥬의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뽀이약 마을의 남쪽에 위치한다. 1930년 부터 Quie가문이 샤또를 운영하고 있다. 집중도 있는 와인을 만드는 샤또로 알려져 있으며 그 잠재성과 발전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샤또이다. 포도나무의 평균 수명은 30년이다. 샤또의 역사 샤토 크루아제 바쥬(Château Croizet-Bages)라는 이름은 메독 상류층의 상징적인 왕조인 크루아제 형제가 포이약 아펠라시옹 중심부에 이 와인 농장을 설립한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들의 지식과 뛰어난 노하우는 명칭 전체에 걸쳐 여러 개의 작은 포도 나무 밭을 통합하여 권위있는 포도원을 만드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1853 년에 유명한 Calvé.. 2022.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