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최대 종합주류회사인 하이트진로가 대표 브랜드 ‘진로’의 이름으로 시칠리아의 최고 최대의 와이너리 중 하나이자 140년 전통의 가족 경영 와이너리이며 이탈리아 최초의 DOC 와인 마르살라의 대표 생산자인 카를로 펠레그리노와 함께 개발한 프리미엄 레드 와인이다.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레드 와인
원산지 : 이태리 시칠리아 taly, Sicilia
품종 : 네로 다볼라 Nero d’Avola
등급 : Terre Siciliane IGP
알코올 : 14%
가격 : 2~3만원대
특징 : 포도를 일반적인 수확기보다 나무에서 조금 말리 듯 늦 수확한 뒤 부드럽게 압착하여 온도 조절 발효조에서 천천히 양조, 발효 후 4개월 이상 숙성한 뒤 안정화를 거쳐서 출시. 선드라이 방식 수확과 절제된 오크 사용으로 진한 과실향과 긴 여운을 강조
시음노트 : 1. 보라빛이 감도는 루비색
2. 체리, 자두, 석류 등 붉은 과일부터 말린 자두, 과일 캔디 등 풍성하고 강렬한 과일향에 말린 꽃 향의 풍부한 아로마
3. 진한 과일맛과 벨벳같이 부드러운 타닌에 긴 피니쉬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유수의 와인을 수출, 유통해왔으나 직접 개발한 와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최고, 최대 와이너리로 손꼽히는 7대째 가족경영 와인너리인 '카를로 펠리그리노'와 함께 프리미엄급 와인을 공동 개발했다. 파트너 와이너리 선정부터 포동품종, 맛, 디자인 등 모든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 3년간의 제품 개발 과정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레드와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포도를 자연에서 말리듯이 늦게 수확하는 선드라이 방식을 적용해 풍부하고 진한 과일향과 긴 여운을 강조한다. 와인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이라고 하이트 진로에서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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